칼럼
파워포인트가 아닌 플립차트를 활용하라!"회사의 플립차트(Flip Chart)만 봐도, 회의문화 수준을 알 수 있다” 퍼실리테이터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플립…
10만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라!지난 7월말에 개봉된 영화 ‘명량’이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명량해전이 12척의 전선으로 적 함대 133…
안녕하십니까?인피플 컨설팅입니다.지난주 말 퇴근길에 차창 밖으로 길에서 파는 히아신스를 보게 되었습니다.노오란 작은 꽃을 피우며 동장군에 맟서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렴풋이 봄을 …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에 왜 번뜩임이 없을까?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은 알렉스 오스본(Alex Osborn)이 창안한 기법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창…
오프닝을 어떻게 하냐가 회의의 미생과 완생을 결정한다최근 인기 드라마 미생(未生)은 한국의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이 드라마에서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