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테이션으로 재능기부를 하는 인피플의 프로보노 프로그램.
선배 세 분의 생생한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기꺼이 시간을 투자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하려는 그분들의 열정,
인피플 프로보노로서의 자부심, 서로 Win Win하며 성장했던 경험들을 전해 들으며
퍼실리테이터와 프로보노의 진짜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습니다.
2020 프로보노로 어떤 새로운 분들을 만날까 하는 기대에 벌써 설렙니다.
권지영 컨설턴트(kkjy4389@inpeop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