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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토론 통해 '손톱 밑 가시' 해결하는 KT의 1등 워크숍
관리자 2016-09-29

끝장토론 통해 '손톱 밑 가시' 해결하는 KT의 1등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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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0일 열린 KT ‘1등 워크숍’에서 법인영업 담당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 강화안을 놓고 토론을 벌이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2016.9.26



동아일보에 소개된 KT의 1등 워크숍 프로그램 기사를 공유합니다.

1박2일간 끝장토론을 통해 솔루션을 찾고, 임원진들이 타운미팅 세션에서 참석자들의 제안을 즉석에서 채택유무를 결정하는 1등 워크숍을 통해, KT는 조직에 잠재된 1등 DNA를 되찾는 기업문화를 일궈가고 있습니다.
2014년 시작된 1등 워크숍을 위해 총 750명의 퍼실리테이터가 양성이 되었으며, 2년여만에 총 1,400건의 1등 워크숍이 수행되었습니다.  함께 일했던 국내외 고객사중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속도와 스케일로 혁신을 추진하는 고객사도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KT가 1등 워크숍을 통해 대한민국 1등을 넘어, 세계시장의 1등에 우뚝 서기를 바라며, 750명의 퍼실리테이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goo.gl/TPMI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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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미 대표, 인피플 컨설팅 (chaehongmi@gmail.com)